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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정신건강

인지장애의 이해

by 사콜 사콜 2021. 6. 9.

인지 장애의 이해

 

오늘은 인지장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개요

인지 장애에는 섬망, 치매, 기억상실 장애(기억상실증)로 특징 지어진다. 장애 각각의 설명과 그것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2. 섬망

 

1) 일반적 양상

- 섬망은 단기적이고 변동이 심한 진행과정을 나타낸다.

 

- 섬망의 발생원인으로는 약물, 독소, 독극물 중동, 약물 금단, 감염, 두부 손상, 다양한 형태의 뇌손상이 연관되어 있다.

 

- 섬망은 뇌의 손상을 초래하는 응급 상황 상태에 환자가 놓여있는 것을 말하므로 사회복지사는 이를 빨리 파악하여 도움을 제공해야한다.

 

사회복지사는 섬망을 파악할 때 사람의 정신상태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몇 시간 혹은 몇 일동안 일시적으로 의식의 혼미, 혼란스러움, 어리둥절, 놀란 듯 보임, 반응에의 어려움, 기억에 관한 손상, 시간 장소 혼동, 중언부언, 부조리한 말, 단어를 모름, 착각과 환시와 같은 증상이 있었는지 살펴본다.

 

- 주요 특징

 

수면주기의 장해-낮에는 자고 밤에 깨어 기분이 동요

정신운동의 장해-의미없는 움직임을 수반하여 혼란되어 있거나 정신운동활동이 증가되어 있거나 감소되어 있다.

 

)갈라토씨 사례 내용 요약: 갈라토씨는 갈라토 부인에 의해 종합병원 응급실로 의뢰된다. 갈라토 부인의 말에 의하면 남편이 사람을 못알아보고, 말을 많이하고, 잠을 안자고, 노망난 것 같다고 한다. 사회복지사는 갈라토 부인에게 남편의 어떤 점이 며칠 사이 달라졌는지를 묻고, 남편에게는 지남력과 기억을 확인하는 질문을 던진다. 화학치료 요법으로 인하여 섬망이 나타난 것은 아닌지 사회복지사는 주치의와 의논하고 화학치료요법 변경 후 갈라토는 괜찮아졌다.

 

갈라토 사례의 사정요약:

 

사회복지사는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협조적인 자원들로부터 정보를 모아 근본적 원인적 요소와 클라이언트의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섬망을 사정해 내는 역할을 한다. 사정 결과, 갈라토씨는 화학치료법의 반응으로 인한 섬망을 경험했다.

 

I: 292.81 섬망(화학치료)

II: V71.09 (진단 없음)

III: 208.10 만성 림프성 백혈병

IV: 퇴직

V: GAF= 35(입원 당시)

= 65(퇴원당시)

 

 

3. 치매

 

- 치매는 연구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A-베타로 불리우는 효소가 섬유로 뭉쳐 건강한 신경과 섬유를 구별하지 않고 모두 죽여버리는 독성물질인 자유근간을 형성한다고 밝혀냈다. 그래서 A-베타의 형성을 막으면서 건강한 세포의 파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료한다.

 

- 치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억, 인식, 사고, 지각의 감퇴이다.

 

- 사회복지사는 환자에게 인지적인 감퇴가 수개월 이상 시작 되고 섬망에서 나타나는 변동적인 과정이 보여지지 않는지를 살펴본 후, 기억장해와 더불어 실인증, 실어증, 실행증, 실행기능의 상실, 기타 인지적인 손상들 중에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실인증(agosia): 감각기능 정상, 늘상 만나는 친구, 가족, 물건을 인지하지 못한다.

실어증(aphasia): 말은 이해하나 글은 이해못한다.

실행증(apraxia): 운동기능 정상이나 운동활동 수행에 장해가 있다.

실행 기능의 상실: 판단과 충동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 새로운 환경에 적응능력이 늦다.

기타 인지적인 손상들: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며, 부적절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혼란 혼당, 공간 지각력에 문제가 생긴다.

 

- 사회복지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아두면 치매를 정확하게 사정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 혈관성 치매: 다발성 경색 치매라고도 불린다. 여러번의 뇌출혈로 생기며 뇌출혈이 일어나는 것에 따라서 서서히 나빠진다.

 

* 파킨슨 병: 떨림, 경직성, 불수의적이고 주기적인 사지의 움직임, 지속적 움직임, 불안정한 자세등을 특징으로 하는 느리고 진행적인 신경학적 상태로 치매를 동반한다.

 

* 피크병: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의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진 이 병은 대개 45~50세 사이 발생한다. 기억, 집중력, 추상적 사고와 언어 등에 손상, 지남력 상실과 무감정이 동반된다.

 

* 크로츠펠트-야콥 병: 프리온이라는 물질이 원인으로 알려진 이 병은 정신적 혼란, 기억의 손상, 혼란스러움, 간헐적인 근육경련, 쇼크 받은 것 같은 근육의 수축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헌팅턴 병: 과다한 도파민, GABA의 결핍, 뇌의 꼬리모양의 세포핵과 전두엽 측두엽의 위축과 관련되어 있고 인지, 정서, 운동에 어려움을 수반하는 점진적이고 퇴행적인 질병이다. 대개 30~50세 사이에 발병하며 발병 후 10~20년 후 사망하고 사지의 불수의적 떨림과 경력, 비틀거리는 걸음이 특징이다.

 

*알츠하이머: 발병연령과 동반되는 다양한 징후와 증상들 파악한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 망상을 수반하는 경우,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 섬망을 수반하는 경우, 65세 이전, 이후에 발병하는지에 따라 조발성과 만발성 구분한다. 점진적으로 기능의 퇴화를 초래하는 특징이 있다.

 

- 알츠하이머 치매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되므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고징후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1)초기단계

 

기억상실이 개인의 수행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무엇을 시작할 능력의 상실

감정과 성격변화(: 가족이나 친구 회피)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

일상적인 일을 수행하는 대 많은 시간이 걸림.

 

(2) 중기단계

 

가족이나 친구를 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림.

기억 상실과 혼동이 더욱 증가

 

반복적인 말을 계속

간헐적인 근육의 떨림

읽기, 쓰기 또는 숫자를 이해하는데 어려움

논리적으로 사고하기가 힘듦.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한 적절한 단어를 찾기 어려워함.

집밖으로 나와서 헤매는 경우가 있음.

의심 동요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임.

 

10. 목욕이나 자신을 관리하는데 어려워함.

 

(3) 후기 단계

 

삼키고 먹는데 어려움이 있고 체중 감소

가족이나 친구를 알아보지 못함

숟가락 사용법과 같은 일상적으로 친숙한 일을 알지 못함.

 

자제심이 없어지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함.

자신을 돌보지 못함.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못함.

 

)진씨 사례 내용 요약: 폴씨는 아내가 치매가 걸리기 전 서로 요양원에 보내지 않기로 약속하여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으나 긴 병에 효자없다는 말처럼 혼자 감당하기가 버거워 요양원을 보낼 계획을 세운다.

 

폴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아내가 딴 사람이 되버린 것 같은 것에 대한 아픈 마음을 사회복지사에게 표현한다. 자신의 가족들에 관하여 언급하면서 아내가 집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오던 사람이었는지를 얘기하며, 사회복지사의 질문에 따라 아내가 변했을 때 어떤 이상 징후들을 보여왔는지에 대하여 언급하며 감정이 복받쳤는지 힘든 감정을 사회복지사에게 토로한다.

 

아내는 스토브 위에 음식을 요리하다가 잊어버린다던가 하는 기억력 문제, 손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지남력 문제, 지나치게 차분하거나 흥분된 행동, 남편을 도둑으로 의심하고 비난한다던지, 혼자 옷을 입지 못한다던지 하는 이상 증후들을 보였다고 한다.

 

진 사례의 사정요약:

 

사회복지사는 행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폴씨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여 자료를 모은다. 사정과정에서 발견된 몇 가지 중요한 강점으로는 지지적인 가족과 친구들,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려는 강한 동기를 가진 남편,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고, 진의 DSM 다축진단은 다음과 같다.

 

I: 209.0 알츠하미어형 치매. 만발성. 다른 합병증 없음

II: V71.09 (진단 없음)

III: 331.0 알츠하이머 질환

733.10 왼팔 골절

IV: 없음

V: GAF= 기록 연기

 

4. 기억상실장애(기억상실증)

 

기억 상실이 매우 심각하고 이것이 가장 뚜렷한 소상일 때에 기억상실 증후군으로 기술된다. 예로는 음주성 기억상실과 그로 인해 꾸며낸 비현실적 이야기로 기억상실의 빈공간을 채우는 환자가 있다.

 

5. 요약

 

섬망과 치매는 일반적으로 둘 다 기억상실, 혼란스러움, 기민성과 지남력의 상실, 지각, 기분, 행동상의 문제가 발견된다. 둘을 구분 짓는 특징 적인 것으로는 먼저 섬망은 어느 연령에서나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몇 시간에서 몇 주 동안 이상징후를 보인다.

 

방향성 상실, 정신의 산만, 하루종일 동요, 지리멸렬함이 치매 대조해서 두드러져 보이며 원인적 요소들이 있는 한 회복 가능하다.

 

치매는 대개 55세 이상에서 발병하며 몇 달 혹은 몇 년으로 오랜 기간 지속된다. 이전과 다른 사람을 보는 것같이 껍데기만 그 사람으로 보인다. 성격의 변화가 심하며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가진다. 섬망과 대조해 비교적 작화적인 경향이 있고 회복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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